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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약:뉴욕, 12월29일 (로이터) -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총 2조 3,000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과 예산안에 서명하면서 경제회복에 대한희망이 확산된 영향에 28일(현지시간)
뉴욕, 12월29일 (로이터) -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총 2조
3,000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과 예산안에 서명하면서 경제회복에 대한
희망이 확산된 영향에 28일(현지시간) 주요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
종가를 기록했다.
지난 27일 트럼프 대통령은 돌연 태도를 바꿔 부양책에 서명했다
.
이날 다우존스산업지수는 204.1포인트, 0.68% 오른 30,403.97에,
S&P500지수는 32.3포인트, 0.87% 오른 3,735.36에, 나스닥종합지수
는 94.69포인트, 0.74% 오른 12,899.42에 각각 마감했다.
이날 항공과 크루즈 등 판데믹으로 인해 타격을 입었던 주식들이
상승했다. S&P1500 항공주 지수는 항공업계가 새 부양책에 따라 150
억 달러의 급여 보조금을 추가로 받게 되면서 0.9% 올랐다.
크루즈 운영업체인 로얄캐리비안, 카니발 그리고 노르웨이전 등
은 최소 3%씩 올랐다.
* 원문기사 간밤 유럽 주요 주가지수 마감현황이다.
지수 당일 등락 최종 2020년 중
유로존 우량 +32.13 (+0.91%) 3,575.41 -4.53%
주
유로스톡스 +3.66 (+0.92%) 399.73 -1.04%
유럽 스톡스6 +2.60 (+0.66%) 398.58 -4.15%
00
프랑스 CAC40 +66.37 (+1.20%) 5,588.38 -6.52%
독일 DAX +203.06 (+1.49%) 13,790.29 +4.09%
(권오신 기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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